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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타지 옵션투어 평점&후기 보기

전체 상품 평점&후기 리스트

순위	평점	140자평	글쓴이/날짜
123	5	별빛 투어 환상적!	l********318.08.22
별자리랑 행성을 그렇게 많이 본적이 처음입니다. 날씨를 잘 타셔야해요 ㅠㅠ 첨에 갔을때 하늘이 맑아서 북두칠성도 크게 밑쪽에 보였고 초승달도 보이고 화성도 봤습니다. 별별 별자리를 다보고 듣고 왔네요 멋있었어요! 근데 사진찍을 때 날씨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생각보다 예쁘게는 안나왔어요 ㅠㅠ 그건 좀 아쉬웠어요 흐릿하고 별도 구름에 많이가려져서 잘 안찍혔네요 그래도 돗자리깔고 누워서 맥주마시며 별 보니 좋았어요
122	5	마나가하섬 (종일투어) 마나가하섬 짱좋아요	l********318.08.22
날씨가 그리 맑진 않았는데 다행히 배는 있어서 스노쿨링 실컷하고 왔어요 가기전에 가이드니께 구명조끼도 빌렸고 스노쿨링은 제 것 직접들고갔어요 진짜 좋았던 것은 가이드님이 어디해변쪽이 물고기가 많고 핫스팟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다행히 엉뚱한데서 안놀고 물고기 많은데서 실컷 구경하면서 봤어요 근데 햄버거는 진짜 무맛이에요..햄버거 간이 1도 안되어있어서 다 못먹고 버림 ㅠㅠ
121	5	피에스타 원주민 디너쇼 좋았어요!	l********318.08.22
원래 계획에 없었는데 피에스타 리조트에 놀러갔다가 쿵쾅쿵쾅 현란한 음악소리를 듣고 홀린듯이 옆에서 구경하다가 우리 내일 저녁은 저기서 먹자고 결정하여 가이드님께 연락드려 저렴하게 좋은자리에서 구경했어요! 원주민쇼도 멋있었고 진행하시는 분도 재밌었습니다. 발성이 아주 아주 좋았어요 화음도 짱이고! 즐거웠습니다!!!
120	5	프리미엄 투어팩 Ⅱ 딱두게 정글투어~~굿	w*****j18.08.21
도착하자마자 태풍 소식에 거기 사장님이 일정조율 잘해주셔서 만세 절벽도 타포산도 잘다녀왔습니다. 가기 사장님이 너무잘알려주셔서 고맙내요 그레도 태풍이었지만 재미난 하루였네요
119	5	별빛 투어 별빛투어 못하게 너무 아쉬워요	r*****d18.08.19
태풍때문인지 구름이 많은 사이판 일정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은 별을 본적이 없어 신청했던 별빛투어 인데 비와 구름으로 가보지도 못했네요. 매일 저와 통화하신 직원분께 너무웠네요
118	5	마나가하섬 (종일투어) 태풍으로 취소 되었네요 ㅠㅠ	u******e18.08.19
3년만의 여행이었는데 ㅜㅜ 태풍이 온다는 사장님 얘기로 ㅜㅜ 일반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는데 방에만 있어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섬은 못 갔지만 사장님이 추천하신 그로토는 정말 좋았네요. 그거라도 안갔으면... 비싼돈주고 방에서만 쉴뻔했답니다. 그로토에 바닷색이 너무 좋았디는 기억밖에 ~~ 다른 분들은 날씨가 좋았으면 하네요.
117	5	북부 프리미엄 관광 상품구성을 잘하셨네요^^	p******k18.08.19
정글투어도 하고 싶었고 ATV도 하고 싶었고 아이가 너무 어려 고민하다가 북부프리미엄이란 상품에 우리 가족에게 맞는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4륜차량에 탑승하여 사이판 많은 것을 보고 가네요. 가격이나 여려면에서 좋은 투어라 생각합니다.
116	5	프리미엄 투어팩 Ⅰ 참치회 정말 굿이었습니다.~	x*******m18.08.19
여행전에 인터넷을 찾아 일정 계획을 꼼꼼히 잡아왔었습니다. 현지에 사장님이 시내에 식당 설명을 해주셨는데 정말 싸고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이판이 한국처럼 농사를 짖는게 아니더라구요 사업 번창하시고요 그때 픽어배주신 사장님이과 직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릭고 싶네요
115	5	마나가하 프리미엄 프리미엄인듯~	8*******s18.08.18
사이판 여행 계획을 잡으며 이 사이트가 마음에 들어 마나가하 신청을 했지요 그로토와 정글투어를다른 곳이 싸서 그곳으로 했는데. 완전 꽝이었습니다. 여긴 한국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과 안내도 잘해주셨는데.. 다른 곳은 정말 꽝이네요. 사이판 여행 일정을 짜는 분이시면 싸다고 가시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여기오니 업체들이 왜이리 많은지...... 사장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잘 쉬고 왔네요~~~~ 덕분에
114	4	피에스타 원주민 디너쇼 좋은 식사와 알찬 공연	k******a18.08.16
부페식의 식사로 만족스러운 음식들이 나왔구요. 특히 전 아기 돼지가 젤로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야외 공연장이라 노을지는 것도 보고 상당히 매력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 지내며 가장 푸짐한 식사를 했구요. 노을과 원주민들 공연이 너무 좋았네요. 아빠가 소주를 싸오셔서 물잔에 따라 드셨는데 ㅎㅎ 원래는 안된다고 합니다. 소주를 여기서 안팔기도 하고요. 처음 사이판 여행이지만 만족스런 여행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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